힘들겠네요.


또는 어떤 사람이 저에게 말을 걸 때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약간 소름이 끼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발짝 물러서면 그들이 더 가까이 다가와서 저를 만지려고 하면 더 심해집니다. 😬😑🙄🥴
아니면... 갑자기 집착하고 귀에 대고 떠들기 시작하며 문에 들어서자마자 모든 일을 지시하고 싶어하는 이상한 사랑 폭탄 같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 맙소사! 😵💫 😩나 좀 살려주세요!!!
가식적인 가면을 쓰고 플라스틱 미소를 짓는 크리스천을 목격할 때면 '진짜 모습도 아닌데 어떻게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전면에 나서지 않아서 모든 것을 내버려두고 있는 길모퉁이의 노숙자를 사랑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 진짜만 주세요 ☺️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주제에 관해서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판단받는다는 느낌에 대한 주제에 대해: - 여러분이 교회에 앉아서 확신을 느낀다면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성령은 사람들의 죄를 심판해야 합니다(요한복음 16:8) - 교회 자체는 외부인이 아닌 교인들을 심판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고전 5:12~13) 하나님께서 죄인의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죄인을 유죄 판결하시는 것처럼, 교회도 회개하지 않는 교인을 책망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그리고 마 18:15~17의 절차를 사용하여
서로 사랑하지만 노아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물에 빠뜨리고 가나안 족속을 몰살시키자고요? 하나님도 모두를 좋아하지 않으세요!
토니 네,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그는 성경을 읽지 않나요? /s
토니 엄밀히 따지면 맞지만,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건 좀 이상하네요 하나님의 심판은 항상 정당합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회/가나안 사람들에게 그들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겪게 하기 전에 시간을 주셨다고 가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아직 재림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회개할 시간을 충분히 주셨기 때문인 것처럼(벧후 3:4-9) 말입니다
토니 제네시스 6이 그 이유입니다.
토니 또한 그들은 아이들을 신에게 제물로 바쳤어요. 그래서 그들에게 동정심을 갖기 어렵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두 가지 상태가 있다는 겁니다. 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할 때 이집트에서 태어난 장자들도 죽였습니다. 여호수아와 다윗은 전사적인 왕이었고, 콘스탄틴은 자신의 백성에게 자유와 권리를 위해 싸우라고 지시한 전투적인 신을 섬기는 최초의 기독교 라바룸 아래서 싸웠으며, 이는 오늘날까지 모든 일상 생활에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토니 😂😅🤦♀️ 맙소사
😂왜 그럴까요?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질 수 있다는 그의 말처럼요. 우리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겪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 군중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눈에 띄고 증오의 세상에서 보살펴야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이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지쳤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덜 비판적으로 대하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데,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해요, 여기에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스타 아멘, 저는 바로 그 이유로 많은 교회를 떠났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에서 매우 비판적인 사람들로 대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결국 우리 모두는 인간이며, 세상 사람이나 다른 종교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사랑이 구원을 주기 때문에 친절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신입니다. 손가락질하지 말고 그냥 제쳐두고 사람들과 사랑을 나눕시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예수님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우리를 데려가셨는데 왜 우리도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하나요?
스타 저는 우리가 사람들의 필요보다 교리를 우선시하고 그리스도를 제대로 대변하지 않아서 그런 평판을 얻은 것 같아요. 우리는 회개하고 사랑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